[사회]신 도청지역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
2017.09.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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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한 신 도시 만들기에 경북개발공사, 경북도청, 안동 예천공무원이 앞장서다.
경북개발공사는 다가오는 민속 축제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청 직원 20명, 경북개발공사 직원 30명, 안동시, 예천군 공무원 20여명” 등 4개 기관에서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추석맞이 “신 도청지역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환경정화 활동은 경북 신 도청 남문(천문숲)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 신 도청 일원에서 구석 구석 버려진 쓰레기와 도로주변 정비 등 구슬땀을 흘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년의 모습을 심어주고자 4개 기관의 힘을 합쳐 환경조성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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