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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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 공영주차장 무용지물에 위험천만 . . .

공원부지와 인도까지 점령한 공사자재들과 쓰레기 예천군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신도청 주민들의 민원제기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지만 지금까지도 시정되고 있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받고 있다. 신 도청 예천군에 편…

김대일 부의장 신도심 구도심 균형발전

사업제한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사업을 진행하는 불합리적인 안동시. . . 질타 김대일 안동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10월29일“신 도청시대 희망안동 행복한 안동을 위해서 모두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을 것을 다짐하면…

폐기물 업체 하천부지 무단점용 사용

안동시 “동방환경” 국유재산 하천부지 지역에 20여 년간 불법건축물 안동시 수하동 앙실로에 위치한 폐기물 업체 “(주)동방환경”은 20년 넘는 기간 동안 불법적으로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점용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

안동 제비원 문화축제 안동토속문화를 말하다

제비원 솔씨 공원에서 토속문화축제 공연의 장으로. . . 성주의 본향 안동시 이천동에서 공연된 "제6회 안동제비원 문화축제"가21일 오전11시30분 지역 농악대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비원문화재단 권순…

관리감독 ‘민원인 뒷전’ 모든 절차 걸쳐 취재하라.

국책사업은 시민들도 두렵지 않아 도담~영천간 복선화 철도공사 구간인 7공구 현장(안동시 수하동 산99-3번지 주변)에는 본 언론사가 8월27일 산림훼손관련 취재를 통해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안동시는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아직까지도 …

신 도청지역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

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한 신 도시 만들기에 경북개발공사, 경북도청, 안동 예천공무원이 앞장서다. 경북개발공사는 다가오는 민속 축제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청 직원 20명, 경북개발공사 직원 30명, 안동시, 예천군 공무원 20여명” 등 4개 기관에서 총 70…

경북도립대학교 수시모집 대비 입학정보 박람회 참가

대구 경북지역 최대 박람회 참가로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총력을 기울이다. 경북도립대학교(정병윤 총장)는 이비지 홍보로 우수 신입생을 유치하고자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되는“2018학년도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

‘한국철도공사’ 안동시 산림은 자기들 멋대로 훼손해도 당연한 듯. . .

도담 ~ 영천간 철도공사 중 곳곳에서 발생되는 산림과 자연파괴 도담 ~ 영천간 복선 철도공사가 안동시를 관통하는 옹천-일직면 일원인 5공구에서 7공구까지 한창 진행중에 있다. 수하동-일직면 일대에는 7공구 철도공사현장으로 원청사 (주)한신공영 하도급사 …

‘찾아라 ! 경북 행복마을 20호’ 행복한 예천마을 능천리 방문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재능 나눔 봉사 활동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오길)는 18일(금) MOU를 체결한 경북 내의 시민과 사회단체들이 함께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를 찾아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20호”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안동 서부초등학교 여름 희망 나눔 학교 운영.

“서부초등학교와 굿네이버스”가 연계해 소외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2017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서부초등학교(교장 장희진)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북북부지부(지부장 이은숙)와 연계해 7월31부터 8월11일…

안동 시내버스 파업에 비상운송 돌입

임금인상 요구 합의점 찾지 못해 3사 버스 새벽 6시부터 110여대 운영 중단 10일 안동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다. 3개 버스회사 노사는 각 호봉별 시급 1,300원 인상, 만근일수 19일에서 18…

마구잡이식 공사에 멍들어가는 산림.

안동시 복선전철 현장인 북후면 장기리 ~ 서후면 사이인 제5공구 현장 교리일원에는 원청사 (주)현대산업개발, 하도급사 (주)신흥 이엔지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인 공사현장에는 마구잡이식 공사로 주변 산림과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이곳 현장 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재선충 방제 작업

관리감독 소홀로 후손에 물려줄 자연은 사라져 재선충 방제 작업은 10월에 시작하여 다음해 3월에 마무리가 되도록 산림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안동지역은 3월에 재선충 작업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도 7월 현재까지 재선충 작업이 한창이다. 이대로라면 …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임하호 수상레져타운 조성사업

누구를 위해 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곳에 독점 영업위탁을 하도록 허가를 . . . 안동시민 모두는 땀 흘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댓가로 세금을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금은 눈 먼 돈이라 여기는지 흥청망청 사라지고 특정 개인들의 몫으로 …

경북도립대 -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립대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사회공헌경북도립대학교가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 보건의료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청렴문화 확산 등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은 7월17일 오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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