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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행패에 주민들 고통 견디지 못해 . . . .살 수가 없다.

도담 ~영천간 복선철도공사 “우리는 법대로 하니 주민들은 알바 아니다.”   철도 공사 구간인 안동시 7공구 현장에서는 소음과 터널 발파로 인한 진동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노이로제로 병원진료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

세계유네스코 지정 `하회마을` 위락시설로 전락

세계유네스코 지정 `하회마을` 위락시설로 전락   201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이 8년이 지난 현재 세계유산이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을 만큼 돈벌이로 전략된 처참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nb…

한가위 맞이 국토 대 청결운동 전개

안동시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축제2018을 맞아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해 읍면동 단위별로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민간단체와 공무원들은 주택가와 이면도로, 주요관광지, 하천변, 농경지 주변 등 여…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쉬~ 쉬~

현장관계자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보다 붕괴사고 무마 목적으로 회유성취지 발언 논란.’   지난 27일 안동시 송현동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우내안…

도저히 주민들이 살수가 없다. 국책사업이 주민보다 더 중요하다. . .

도담~영천간 복선화 철도공사 현장 토사 밀려 내려와 도로 교통 마비    26일 밤사이 내린 비로 인해 공사현장에서 토사 10여 톤이 도로와 마을로 300m가량 흘러 내려 도로를 점령하면서 마을이 한때 마비가 됐다.   &nbs…

골재채취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 . 주민들과 마찰

골재 선별 파쇄(그럇샤 플랜트, 샌드 플랜드)업을 하는 (유)청용산업은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을 발주하여 인근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유)청용산업은 골재채취를 목적으로 안동시 수하동에 2017년 12월 허가를 받아 올 7월에 임시 사용승인…

시민안전은 개의치 않는다. 보행자는 곡예보행

  시민안전을 위한 공사가 오히려 시민의 안전에 위협을 발생시켜 인근 주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와.....   안동시는 인도에 놓여 있는 가로수 보호대에 턱이 있어 보행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 판단하여…

안동시, 경북 바이오 2차 산업단지 조성 박차

보상협의회, 실시설계 등 연내 착공 안동시는 산업기반조성으로 우량기업체와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확장에 나섰다.     2010년 경북바이오 1차 산업단지 94만4천㎡ 조성에 이어 2차 산업단지 1단계로 29만9천㎡ 규모로 확장하게…

경북 도립대’해외문화 체험을 통한 재학생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도모

대만국립대학국립고궁박물관 등 주요명소탐방   경북도립대학교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등 대만 일원으로 재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2018 대만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했다.      …

주민은 안중에도 없다. . . 철도공사의 안하무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필요 없다. 공기단축만이 살길이다.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노반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제 7공구인 안동시 수하동에는 마을주민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이에 따른 민원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위험천만한 도로. . . 농사용 도로에는 25톤 대형차들로 뒤엉켜 . . .

농사용 도로 아스콘도로포장 확대 되면서 대형차량 도로로 변질... 농민들과 마찰 심각   안동시 수하동 ∼ 남후면 검암리(약3.5㎞)지역의 주민들은 수십년째 대대로 농사를 짓고 터전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농사철인 최근 들어 많은 민원이 발생돼 시…

할아버지 할머니 딸기농장에서 딸기수확 함박 웃음

16일 안동시 검암리 ‘진걸맘 무농약 딸기 농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따뜻한 햇살아래 소중한 추억을 더듬는 딸기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법무무 안동보호관찰소 연계로 관내 실버벨노인요양시설, 가나안 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 어르신…

난장판으로 치러진 중앙신시장 상인회 정기총회

  안동시 관계자 일방적인 줄서기 식의 대처에 뿔난 중앙신시장 상인.   지난 3월5일 전통시장 중앙신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서는 해당 회원들이 아닌 비회원들이 참석(청년몰 예비사업자, 비회원 상인 10여명) 직접적으로 선거에 참여해 투표하고 박수까…

안막동 교통체증 해소 . . .안기동 - 안막동간 도로 25일 개통예정

안동시는 안기.안막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013년 9월 안기동(변전소골)∼안막동(범석골)간 도로(대로3류 2호선, 총길이1.2㎞ 터널744m)를 개설,  금년4월 25일 개통을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안하무인 ‘중앙신시장 상인회’.... 안동시 모르쇠로 일관

미소금융 소액대출... 전통시장상인들 대상으로 안동시가 보증인으로 나서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근무자의 현대판 노예   안동시는 2013년 제도권금융이 어려운 서민에게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인 ‘미소금융재단’을 상대로 단기 6개월에서 1년까지의 대출…